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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구강 상식 5가지

트리니티치과 | 2017.01.31 | 조회: 3775
안녕하세요? 트리니티치과입니다.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구강 상식 5가지를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임신 중에는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성, 후기에는 조산의 위험성으로 인해 응급 치료를 제외하고는 치료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줄어드는 중기에는 대부분의 치과 치료가 가능하다. 임신 중에는 입덧에 의한 잇솔질 횟수 감소와 호르몬 변화로 치은염과 치주염이 잘 생긴다. 충치에 의해 생기는 염증이나 치은에 생기는 염증을 방치하면 이차적으로 더 큰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이것이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치과적인 문제가 있는 상태라면 비교적 안정된 시기인 임신 중기(3~6개월)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을 하면 이가 깎여나가 시리고 틈새가 벌어진다?   스케일링은 초음파 스케일러로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 덩어리인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다. 건강한 치아는 단단하므로 스케일러의 진동으로 깎여나가지 않는다. 만약 치아가 스케일링으로 깎여나간다면 충치에 의해 치아가 연화된 상태이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이가 시린 것은 치아에 붙어 있던 치석이 제거되면서 치면이 노출돼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기 때문이고, 염증으로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근이 노출돼 나타난다. 이 사이가 벌어진 것 같은 느낌 역시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이다. 이런 불편감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석 제거를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사이에 치주염이 많이 진행될 수 있다.        유치는 영구치로 대체되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보존하고 영구치가 제자리로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씹는 활동을 통해 턱뼈와 주변 근육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므로 영구치 교환 시기까지 유치를 보존해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심한 우식증이나 외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유치를 일찍 발치했다면 그 공간을 유지시키기 위한 공간 유지 장치가 필요하다. 영구치열이 완성될 때까지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잇솔질은 세 끼 식사 후에만 하면 된다?   음식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기도 하지만 구강 내 세균의 영양분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구강 내 세균 수가 증가한다. 이것들이 끈적한 글루칸이라는 물질에 의해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와 잇몸 염증을 일으킨다. 잇솔질은 이렇게 치아에 달라붙은 치태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꼭 세 끼 식사뿐 아니라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후라면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잇몸 질환은 잇몸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잇몸 염증은 잇몸에 있는 치태와 치석이 주된 원인이다. 일부 잇몸 약에는 비타민과 소염제 성분이 있어 일시적으로 붓고 피나는 증상을 가라앉힌 것 같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잇몸 약은 항생제가 아니므로 세균을 죽이는 작용이 불가능하다. 잇몸 약의 소염작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소실되면 병원을 찾지 않게 되기 때문에 적절한 처치를 받을 시기를 놓칠 수 있다. 그래서 잇몸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낫지 않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치료 시기를 놓쳐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잇몸 염증이 경증으로 치료가 가능할 때 치과를 찾아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를 받아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트리니티치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치료만큼 예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리니티치과는 좋은 치과가 있다는 당신의 믿음을 지키겠습니다.